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대화에서 최환희는 최준희에게 ‘오늘 꿈에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 핑크 넥타이,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 놓은 악몽을 꿨다. 그래서 XX 울었다. 끔찍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아쉽다”라는 반응과 함께 씨스타의 ‘니까짓게’를 배경음악으로 삽입, ‘현실 남매’ 모먼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최준희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나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 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나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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