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신유빈 해냈다! 287일 만에 세계 톱10 복귀 '경사'…17위까지 추락했는데→中 무너트리고 월드컵 '깜짝 동메달'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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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신유빈 해냈다! 287일 만에 세계 톱10 복귀 '경사'…17위까지 추락했는데→中 무너트리고 월드컵 '깜짝 동메달' 컸다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8:5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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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87일 만에 세계랭킹 톱(TOP) 10 진입을 일궈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올라가자! 신유빈이 18주차에서 큰 움직임을 보였다"라며 신유빈의 TOP 10 복귀 소식을 전했다.

신유빈은 지난 27일 발표된 2026년 제18주차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순위가 1계단 상승해 10위로 등극했다.

기존 세계랭킹 10위였던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여자단식 동메달리스트인 일본 탁구 간판 하야타 히나는 새로 갱신된 순위에서 신유빈에게 밀려 11위에 자리했다.



신유빈이 여자단식 세계랭킹 TOP 10 안에 들어간 건 지난 2025년 제28주차 발표 이후 처음이다.

신유빈은 2025년 7월 14일까지 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 자리를 지켰으나, 제29주차 세계랭킹에서 순위가 두 계단 내려가 12위에 자리했다. 이후 32주차 세계랭킹 발표 때는 17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다행히 신유빈은 빠르게 부진을 털어내면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10월  WTT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에서 4강에 진출하면서 세계랭킹 13위로 등극했고, 이후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에서도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챔피언스 준결승 진출에 성공해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세계랭킹이 12위까지 상승했다.



신유빈은 2026년에도 한국 여자 탁구 새 역사를 썼다.

신유빈은 지난 5일 마카오에서 마무리된 2026 ITTF 월드컵에 8강에서 중국의 천싱퉁을 4-1(11-8 9-11 12-10 11-0 11-9)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탁구에서 월드컵 메달을 획득한 건 신유빈이 최초다. 

꾸준히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 신유빈은 마침내 세계랭킹 10위권 안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세계 최강' 중국의 쑨잉샤, 왕만위, 천싱퉁이 나란히 여자단식 세계랭킹 1~3위를 싹쓸이 했다. 4위는 주위링(마카오)이 차지했고, 5위엔 부모 모두 중국인이지만 10대 때 일본으로 국적을 바꾼 하리모토 미와(일본)가 자리했다. 6~9위엔 천이, 콰이만, 왕이디(이상 중국), 그리고 자비네 빈터(독일)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ITTF / WTT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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