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7년의 긴 공백을 깬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완전체 리얼리티로 글로벌 팬덤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강하게 묶어낸다.
이날 첫 공개되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1회에서는 벅찬 감동의 오프닝 세리머니 비하인드부터 본격적인 '워너베이스' 입성기까지 다채로운 서사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포문은 상암동을 뜨겁게 달궜던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 뒤 풍경으로 연다. 대기실을 채운 웃음소리 이면에 자리한 7년 만의 재회에 대한 설렘, 그리고 워너블과 다시 마주하기 직전의 팽팽한 긴장감 등 무대에 오르기까지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뭉클한 무대를 마친 이들의 발걸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지트 '워너베이스'로 이어진다. 멤버별 취향을 십분 반영한 개별 방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번 시즌의 핵심 장치인 초대형 가챠 '으랏갓차'가 첫선을 보이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반전시킨다. 하루 11번 사용할 수 있는 이 장치는 랜덤 캡슐로 멤버들을 예측 불가한 상황에 빠뜨리며 다채로운 재미를 견인한다.
이러한 돌발 상황 속에서 빛나는 것은 단연 변치 않은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케미다. "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다"고 선언한 뒤 누구보다 장난감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박우진의 '언행불일치'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멤버들이 다 비정상 되잖아요"라는 당혹감 섞인 외침, 단체로 눈물을 쏟는 장면, 거장 장항준 감독의 깜짝 등장에 일순간 공손해진 모습까지 더해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9년 전 첫 '워너원고'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11명 멤버들의 끈끈한 서사와 여전한 예능감이 어우러지며, 본 방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워너원의 새로운 24시간을 여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1회는 이날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Mnet으로도 방영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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