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유가 지원금 접수 첫날 ‘순항’…주민센터 큰 혼잡 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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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유가 지원금 접수 첫날 ‘순항’…주민센터 큰 혼잡 없이 운영

경기일보 2026-04-28 14:3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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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에 나선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첫날 주민센터 현장이 큰 혼잡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수 첫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창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시의 사전 준비와 시민들의 질서 있는 참여로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시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조 인력을 선발해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재정비했다. 또 카드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해 접수 속도를 높이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에 집중했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방문 수요 분산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접수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 휴무에 따라 기존 금요일 대상자인 출생연도 끝자리 5번과 0번 시민은 오는 30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접수 첫날을 차질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며 “4월 30일 신청 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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