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유세윤·뮤지, 티켓 판매 부진에 콘서트 취소 후 무료 공연 "거지들 소리 질러"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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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유세윤·뮤지, 티켓 판매 부진에 콘서트 취소 후 무료 공연 "거지들 소리 질러"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4:2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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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에 출연한 유세윤, 뮤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UV 유세윤과 뮤지가 콘서트를 기획했다가 무료 공연으로 바꾸게 된 일화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V 유세윤 뮤지 [짠한형 EP.142] 배운 변태들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동엽은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UV 난리났을 때 콘서트 하려다가 뜻대로 안 돼 그런 일이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세윤과 뮤지는 10년 전 콘서트를 취소했던 경험을 꺼냈다.



뮤지는 "저희 계획은 없었는데 당시 싸이, 김장훈 콘서트 주도하는 회사가 먼저 콘서트에 최적화 된 그룹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유세윤은 "되게 큰 곳에서 했다"고 덧붙였고, 뮤지 또한 "3만 석 정도였다. 우리는 못 채운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쪽에서 할 수 있다더라. 믿어주시면 해보겠다고 했다"며 콘서트 개최를 결정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표가 너무 저조하게 팔렸다. 그분들은 미안해서 취소하자는 이야기를 오히려 못하더라. 둘이서 얘기해서 취소를 하고 무료 전환을 해보자고 했다"며 콘서트가 무료공연이 된 이유를 전했다.



뮤지는 "어린이 대공원 야외 무대를 해주셨다. 거기 이틀동안 15000명 정도가 오셨다"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유세윤은 "저희가 공짜라고 오는 사람들보고 '으이그' 하고 손가락질을 했다. '이제 좀 좋으세요?' 했다. 욕을 해도 좋아하시더라. 멘트를 재밌게 했다. '거지 XX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소리 질러!' 하면 다 소리지르셨다"며 관객과 즐겼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뮤지는 "그 무대에 시간 제한이 있었는데, 이유가 사슴들이 자야 한다고 했다"고 덧붙이며 공연을 급히 마무리한 이유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 또한 "몇 곡이 남았는데 사슴들이 자야해서 여기서 끝내야한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사진= 짠한형 신동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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