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8일 오전 11시 31분께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를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전날 낮 12시께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미처 끄지 못한 불씨가 바람에 되살아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소실 면적은 없는 것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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