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덱,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공개 및 출시한 밸브가 새로운 ‘컨트롤러’를 5월 5일(국내시각) 출시한다. 밸브는 28일, 전 세계에 스팀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팀 컨트롤러는 스팀 게임에 최적화된 컨트롤러도, 스팀 인풋을 통해 자유로운 버튼 바인딩이 가능하다. TMR 방식의 자석 엄지 스틱과 그립 지원 자이로 등으로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 스팀 컨트롤러(202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코모도 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스팀 덱,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공개 및 출시한 밸브가 새로운 ‘컨트롤러’를 5월 5일(국내시각) 출시한다.
밸브는 28일, 전 세계에 스팀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팀 컨트롤러는 스팀 게임에 최적화된 컨트롤러도, 스팀 인풋을 통해 자유로운 버튼 바인딩이 가능하다. TMR 방식의 자석 엄지 스틱과 그립 지원 자이로 등으로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컨트롤러는 스팀이 2015년에 시도한 컨트롤러의 후속 제품으로 당시 모델과 달리 여타 컨트롤러와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팀 컨트롤러의 핵심은 ‘스팀 컨트롤러 퍽’이다. 스팀 컨트롤러 퍽은 무선 송신기 기능을 가지고 있어 끊김 없는 연결을 지원하며, 자석 부착식으로 제작돼 유선 연결 겸 충전 스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양쪽 스틱 아래에는 별도의 트랙패드를 지원해 FPS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이로, 정전식 터치 엄지스틱, 그립 센스를 통한 모션 컨트롤을 지원한다. 그립 센스는 사용자가 그립부를 손으로 쥐고 있을 때 인식되는 센서다.
▲ 스팀 컨트롤러 핵심기능 (사진출처: 스팀)
아울러 양쪽 후면에 각각 위치한 L4, L5 그립 버튼을 포함해 기본 조작 외에도 4개의 버튼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각 게임을 위해 제작된 커뮤니티 바인딩을 자유롭게 불러오거나, 자신이 만든 바인딩 구성을 타인에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팀과의 연동을 중심으로 제작된 만큼 중앙 스팀 버튼을 누르면 라이브러리, 상점, 게임 컨트롤, 설정 등으로의 빠른 이동도 만날 수 있다.
스팀 컨트롤러는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1개의 스팀 컨트롤러 퍽 당 총 4대의 컨트롤러 연결을 지원한다. 8.29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35시간 이상 게임 플레이도 지원하나, VR 하드웨어인 스팀 프레임의 추적 기능을 사용할 경우에는 배터리 이용 시간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무게는 292g이다.
▲ 스팀 컨트롤러 입력 방식 (사진출처: 스팀)
스팀 컨트롤러는 국내 공식 스팀 하드웨어 판매처인 ‘코모도 스테이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현지 공식 가격은 99달러, 국내 공식 가격은 미정이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