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장 대행 체제 돌입…“시정 공백 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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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장 대행 체제 돌입…“시정 공백 없이 운영”

경기일보 2026-04-28 11:3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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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시장 직무 정지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신계용 시장이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규정에 의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에 따라 송용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권한대행기간은 선거일인 6월3일까지다.

 

시는 이번 권한대행체제를 ‘비상 운영’이 아닌 ‘안정유지 체제’로 규정하고 기존 정책과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간부 공무원 중심의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선 수시 보고와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에서의 행정공백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복지·보건 서비스 역시 기존 수준 이상으로 유지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정책과 각종 생활SOC사업 등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 및 안전분야에 대해서도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각종 지역 행사 등을 고려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선거기간 공직기강 확립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 개입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내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복무 관리와 함께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거 관련 행정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법정 사무를 일정에 맞춰 수행하고, 투표소 운영 지원 등 필요한 행정적 뒷받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용욱 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체제는 시정의 공백을 메우는 임시 대응이 아니라,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의 행정을 유지하기 위한 책임 체제”라며 “모든 공직자가 맡은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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