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이하 증오의 군주)’가 28일 정식 출시됐다. 신규 확장팩 첫 번째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시즌 개막과 동시에 접속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증오의 군주’는 28일 정식 출시된 ‘디아블로4’의 두 번째 확장팩이다. 국내 기준으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첫 번째 시즌을 시작했으며, 개막과 동시에 수많은 ‘디아블로4’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각종 플랫폼에서 서버 접속간에는 일정 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되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 수 지표를 확인 가능한 스팀에서는 출시 직전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16,000여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팀 내 ‘디아블로4’ 게임 본편의 판매량 역시 별도 할인이 진행되지 않음에도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4위에 올라섰다.
▲ 시즌 개막과 동시에 접속 대기열이 형성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증오의 군주’의 첫 번째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들과 달리 확장팩 전용 신규 콘텐츠에 집중한 시즌을 선보인다. 별도 시즌 전용 콘텐츠가 없이 ‘호라드림의 함’, ‘전쟁 계획’ 등 새로운 정규 콘텐츠에 집중한 시즌으로, 외에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확장팩 캠페인 클리어 이후부터 각종 아이템 변환 및 제작에 사용되는 ‘호라드림의 함’과 엔드 콘텐츠 전반을 관리하는 ‘전쟁 계획’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캐릭터 스킬 트리에 대대적인 개편이 적용된 만큼, 기존 경험했던 캐릭터도 완전히 새로운 클래스를 만난 것처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4월 28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한편, ‘증오의 군주’ 첫 번째 시즌 ‘결전의 시즌’에서는 확장팩 전용 신규 콘텐츠 외에도 최고 레벨 70 확장, 최고 난이도 고행 12단계 추가 등 다양한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