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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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

이데일리 2026-04-28 09:1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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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한다감(46)이 엄마가 된다.

사진=비비엔터테인먼트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 시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다감은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며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전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라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 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 예쁜 아기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1999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사랑하는 사람아’, ‘신데렐라맨’,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당초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으나 2018년 개명한 후 한다감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6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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