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지니언스가 지난해 EDR 공공 조달 시장에서 4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니언스 EDR 솔루션은 중앙부처, 지자체, 금융권, 대형 제조사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 75만대 이상의 에이전트가 실제 적용돼 있으며 200곳이 넘는 국내 레퍼런스를 통해 검증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앤스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의 등장으로 지능형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앤드포인트의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의심 파일을 탐지해 내는 EDR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위협을 탐지/분석 및 대응하는 보안 기술이다. 해킹 시도부터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으며 해킹 사고 이후에도 전체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 머신러닝 엔진과 AI 기반 CTI서비스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까지 탐지하고 대응이 가능하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미토스와 같이 AI가 자율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시대에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전제하에 방어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지니언스는 EDR 기술력에 AI 기반 자동화 대응 체계를 접목해 지능형 공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각 차단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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