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세니어 떠나자 훨훨..."마드리드 살고 싶다"던 엔조, '결승골→최우수 선수 선정' 맹활약! "투사이자 전사였어, 정말 뛰어났어" 호평일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로세니어 떠나자 훨훨..."마드리드 살고 싶다"던 엔조, '결승골→최우수 선수 선정' 맹활약! "투사이자 전사였어, 정말 뛰어났어" 호평일색

인터풋볼 2026-04-27 21: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첼시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4강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결승에 진출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칼럼 맥팔레인 임시 감독이 지휘한 첫 경기였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엔조가 첼시를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 23분 페드루 네투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엔조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특유의 번뜩임도 보여줬다. 후반 3분 말로 귀스토의 패스를 받아 엔소가 감각적으로 공의 방향을 바꿨다. 주앙 페드루가 마무리하지 못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엔조에게 8.5점을 부여했다.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린 엔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기회 창출 3회, 큰 기회 창출 1회, 공격 지역 패스 8회, 태클 3회,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했다.

칭찬이 이어졌다.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조 콜은 "정말 뛰어났다. 그의 발언들 때문에 의문점이 많았지만,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는 투사였고, 전사였다"라고 말했다.

맥팔레인 감독 역시 찬사를 보냈다. 그는 "엔조의 큰 장점은 모든 것을 조금씩 해낼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는 투지를 불태우고 팀을 이끌며 태클을 하고, 모든 루즈볼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 그는 정말 뛰어났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 자격이 충분했다"라고 밝혔다.

로세니어 감독이 지휘하던 기간 동안에는 구설수가 많았다. 엔조가 A매치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언론을 통해 마드리드에 살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었기에 첼시에 소속된 엔조가 할 적절한 발언은 아니었다. 구단 차원에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맨시티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맥팔레인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골을 터뜨리며 활약으로 보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