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일 센언니들 차지연과 본 이노우에의 기싸움이 펼쳐진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2회 연속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전 채널 1위 및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독식하는 것은 물론 1, 2회 무대 영상 조회수 도합 520만(엠비엔 뮤직, 엠비엔 엔터테인먼트, 트롯가왕 유튜브 기준)을 돌파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 3회에서는 한일 멤버 두 사람이 한 곡으로 맞붙는 ‘1 대 1 한 곡 미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1회부터 압살하는 무대로 한일 양국의 에이스임을 입증한 차지연, 본 이노우에가 운명의 빅 매치에 나선다. 무기 대신 마이크로 전쟁을 선포한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넘치는 기세로 심사위원들까지 얼어붙게 만든 다. 가죽 스트랩으로 칭칭 감은 의상을 입고 하드코어 아우라를 풍긴 차지연은 “의상은 일단 이긴 것 같은데”라며 자신만만해하고, 본 이노우에는 “자! 날려 먹을까요?”라며 당돌한 한마디를 날려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하지만 기싸움을 벌이던 본 이노우에가 갑자기 “선배님! 미안해요!”라며 차지연에게 고개를 숙여 의아함을 남긴다. 과연 호랑이 기운을 내뿜던 본 이노우에가 이토록 공손해진 이유는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지연과 본 이노우에는 ‘난 괜찮아’로 오프닝부터 클라이맥스까지 파워 대결의 끝판왕의 면모를 발휘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피날레야? 끝날 작정이야?”라고 놀란다. 각각 “대결해 보고 싶던 상대”, “최고점을 드린 분”이라는 말로 서로의 원픽임을 밝힌 두 사람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단 8점 차로 갈린 승부에서 누가 승기를 잡았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한일 현역 가수 중 한 명의 무대를 본 뒤 “볼 때마다 동생을 보는 것 같다”라며 오빠미를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서진이 ‘요아ㅇ’을 좋아한다는 주인공에게 “꼭 요아ㅇ 사드릴게요. 두 박스, 세 박스 사드릴게요”라고 웃음을 보이며 든든한 오빠미를 표출한 것. 박서진의 훈훈함을 유발한 인물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3회에서는 ‘2025 한일가왕전’이 만든 스타인 ‘KaWang’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2025 한일가왕전’의 일본 멤버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 ‘KaWang’의 미니앨범 ‘키라키라’는 오리콘 앨범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상황. 화려한 귀환을 알린 ‘KaWang’의 특별한 무대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2026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28일 3회가 방송된다.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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