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이라고 해서 결혼했는데 거짓말이었다”…이혼 고민하는 아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봉 1억이라고 해서 결혼했는데 거짓말이었다”…이혼 고민하는 아내

센머니 2026-04-27 09:45:00 신고

3줄요약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센머니=강정욱 기자] 연봉을 속인 남편과 이혼을 고민한다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연봉 믿고 결혼했는데 거짓말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3개월 차 여성 공무원이라는 작성자 A씨는 "결혼 전에 현재 남편이 연봉 1억원 정도는 된다고 해서 믿고 결혼해 줬더니, 막상 결혼하고 보니 연봉이 80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그때는 배신감이 들었다"며 "이게 맞는 건지 한동안 고민했고 이혼까지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미안해하며 붙잡았고, 현재는 퇴근 후 대리운전으로 추가 수입을 올리고 있다.

A씨는 "무조건 돈만 보고 결혼한 건 아니니까 일단은 같이 맞춰가고 있다"면서도 "결혼 전에 조건이나 현실적인 부분은 반드시 정확하게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봉 8000만원에 투잡을 시키는 건 심하다", "남편이 불쌍하다"며 A씨를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과연 저 남자가 행복할까? 저 결혼은 누가 봐도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난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액보다는 배신감 문제", "사기는 치면 안 된다"고 A씨의 발언에 공감하기도 했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