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 "이루고 싶은 건 다 이뤘지만"…꿈은 박정민·구교환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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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찬 "이루고 싶은 건 다 이뤘지만"…꿈은 박정민·구교환 [엑's 인터뷰③]

엑스포츠뉴스 2026-04-27 08: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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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배우 윤재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윤재찬이 앞으로의 모습을 그렸다. 

최근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배우 윤재찬은 서울 강남구 엑스포츠뉴스 사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살목지'는 27일 기준 198만 관객을 돌파,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훌쩍 넘으며 한국 공포영화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재찬은 로드뷰 촬영을 위해 살목지에 가게 된 한수인 PD(김혜윤 분)을 따라나선 막내 직원 장성빈을 연기했다.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윤재찬은 "'살목지'의 출연진이 화려하다고 생각했다. 아직 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 폐 안 끼치고 잘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절 얼마나 궁금해 하겠나. 누군데 여기있지? 싶을 거다"라며 작품에 임했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사람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뛰어넘고 싶었다는 윤재찬은 '살목지' 팀에게 배운 것들이 많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롤모델은 박정민, 구교환"

윤재찬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두 사람을 이야기했다.

그는 "두 사람 다 작품마다 다채롭고 그 캐릭터가 되는데 그 사람처럼 자연스럽지 않나. 은근히 묻어 나오는 매력이 계속 보고싶은 배우들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살목지'에서는 물귀신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윤재찬은 "사람들을 홀리고 매 작품마다 어떤 캐릭터를 해도 매력이 있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재찬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데뷔한 후 가수 활동부터 배우 활동까지 쉼없이 달렸다.

2022년 배우 활동을 시작으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SBS '트라이', tvN '세이렌',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꾸준히, 쉼없이 변신해왔다.

"번아웃이요? 일이 없으면 올 것 같아요"

달리는 게 최고라는 윤재찬은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라고 이야기했다.

윤재찬은 소소한 기준을 잡고 있다며 "여러 장르를 잘하고, 어떤 배역이든 찰떡 같이 소화할 자신이 있다. 좋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연예계 활동에 대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습생부터 가수, 배우일 때를 딱히 구별하지 않는다. 연예계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다 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윤재찬은 "데뷔 전 연습생 생활도, '프듀2'도 다 제 일부다. 이런 시절을 극복하고 넘어갈 때 성장한 것 같다. 시작부터 느낀 의미를 쭉 이어가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

윤재찬은 가수 활동도, 연기 활동도 계속하고 싶다며 "음악도 만들고 있다. 팬들이 많이 생기면 활동하고 싶다. 가수 겸 배우가 시작부터 꿈"이라고 밝혔다.

"이루고 싶은 건 다 이뤄 왔어요"



예술고등학교 진학도, 데뷔도, 가수 활동도, 배우도. 마음 먹은 건 모두 해낸 그다. 그는 "이루긴 이뤘으나 목표치에 발만 담근 정도이긴 하다. 그래도 이뤘으니 대단한 것 아닌가. 앞으로 이룰 게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살목지' 후 관계자, 제작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얘 누구냐'는 반응이 있었다고 한다. 인정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미소지으며 더욱 꿈을 펼칠 미래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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