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신부 얼굴까지 공개…사생활 침해 ‘발칵’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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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신부 얼굴까지 공개…사생활 침해 ‘발칵’ [왓IS]

일간스포츠 2026-04-27 07:0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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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1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11/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같은 팀 멤버인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은 축가를 맡았으며, 사회는 팀 막내이자 가장 먼저 결혼한 황찬성이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하지만 중국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 현장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진은 신라호텔 투숙객이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장면을 촬영해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과 예식 장면이 당사자 동의 없이 퍼지며 사생활 침해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옥택연은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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