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가족 같던 존재 잃고 힘들어…체중감량 없이도 살 빠졌다” (‘골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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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가족 같던 존재 잃고 힘들어…체중감량 없이도 살 빠졌다” (‘골드랜드’)

TV리포트 2026-04-27 04:42:38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배우 문정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7일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공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오는 29일 첫 공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골드랜드’에서 사생아인 희주(박보영)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로, 딸 희주와 애증 관계이자 불행한 삶까지 물려준 여선옥 역으로 분한 문정희는 작품에 앞서 체중 감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문성희는 “일부러 체중을 감량한 것 보다는 사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 그래서 살이 많이 빠져있었던 것”이라며 “가족 같이 지내던 강아지가 하늘나라에 가고 ‘골드랜드'(대본을) 받게 됐다”고 작품에 앞서 있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문성희는 “너무 여선옥 같았고, 읽으면서 동화되는 부분도 있었다”며 초췌한 모습을 넘어 마음속 욕망까지 말라 있는 여선옥 캐릭터에 대해 공감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인 희주가 본인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리를 두는 캐릭터”라며 “동시에 이기주의적이고 모성애보다는 끊임없이 다른 욕망을 따르다 닳아버린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첫 범죄 장르에 도전하는 박보영을 비롯해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은 ‘골드랜드’를 통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공조’, 드라마 ‘수사반장1958’로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훈 감독과 영화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욕망에 따라 뒤바뀌는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의 균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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