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군사동맹 새 국면 …벨로우소프 장관, 2027~2031 협력안 제시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북러 군사동맹 새 국면 …벨로우소프 장관, 2027~2031 협력안 제시 (종합)

나남뉴스 2026-04-26 21:42:09 신고

3줄요약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찾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만나 양국 군사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과 타스 통신이 전한 바에 의하면, 이날 평양 공항에서는 노광철 국방상이 직접 벨로우소프 장관을 영접했다. 회담 자리에서 러시아 측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상호 군사 협력 계획 체결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같은 날 비아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도 김 위원장을 예방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안부와 함께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대한 축전이 전달됐다.

볼로딘 의장은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러시아 영토 수호를 위해 우리 병사들과 함께 전투에 임한 북한군의 희생을 러시아 국민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진정한 전우애의 증거"라고 치켜세웠다.

양 정상 간 돈독한 관계에 대해서도 "최대 난관 속에서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볼로딘 의장의 방북 목적은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을 맞아 25일 개최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식 참석이었으며,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고위급 연쇄 방문을 통해 북러 양측이 우크라이나 파병이라는 당면 현안을 넘어 5개년 중장기 군사 동맹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