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홈그라운드 전승 T1 “팬분들의 응원만으로도 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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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홈그라운드 전승 T1 “팬분들의 응원만으로도 값진 경험”

경향게임스 2026-04-26 20:2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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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열린 ‘T1 홈그라운드'서 T1이 BNK 피어엑스를 2:0으로 완파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T1 선수단은 현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은 홈그라운드에 대해 “팬분들이 저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행사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직원분들 덕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이하는 QA 전문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도란 :
매번 뜨거운 응원으로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너 : 홈그라운드 경기 2일차를 2:0으로 이기게 되서 좋다. 팬분들의 응원 덕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페이커 : 팀원들이 잘해줘서 이긴 것 같다. 값진 승리라고 생각한다.
페이즈 : 홈그라운드 양일 경기를 모두 이겨서 좋다. 좋은 경험을 하고 가는 것 같다.
케리아 : 연승을 이어나가게 돼 정말 기쁘다.
임재현 : 연승을 해서 좋고 경기도 2:0으로 이겨서 기쁘다.

Q. 2일 연속으로 경기를 치르는 게 쉽지 않은데 힘든 점은 없었는지
임재현 :
T1은 워낙 경기 외 일정들을 많이 소화해야 하는 팀이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오늘 경기는 연습할 시간이 따로 없어서 밴픽 준비만 했다.

Q. 2세트 중반까지 10킬 넘게 차이나는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그때 승산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었는지
케리아 :
팀적으로 조합도 좋고 용을 잘 챙겨놔서 천천히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질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었다.

Q. 많은 관중의 성원이 어떤 경험으로 다가왔는지
페이커 :
팬분들이 저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또 홈그라운드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직원분들 덕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

Q. 1일차 대비 경기력이 더 좋아진 것 같은데 피드백에서 특별히 고친 점이 있는지
임재현 :
어제는 홈그라운드 첫경기라 그런지 준비한 대로 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 현재 스크림 과정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팀적으로 연습도 잘되고 있다. 오늘은 경기력이 준비한 대로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Q. 이적한 이후 홈그라운드를 처음으로 경험했는데 어떤 느낌인지
페이즈 :
오랜만에 많은 팬분들 앞에서 경기를 하니 결승전 같은 느낌이 나서 가슴이 뛰었다. 경기하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재미있었다.

Q. 최근 역대급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자신의 폼이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
케리아 :
개인적으로 스킬샷이 좋으면 운영이 아쉽고, 운영을 잘하면 스킬샷이 아쉬운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스킬샷이나 라인전 기량은 올라왔지만 운영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1인분은 할 수 있는 폼이라고 보고 있다.

Q. 최근 LCK를 보면 경기가 중간에 뒤집어지고 난타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이 무엇이라 보는지
페이커 :
패치의 변화도 있고 리그 초반 팀들이 적응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팀들 마다 방향성이 달라서 난타전이 나오는 것 같다

Q. 최근 탑에서 원거리 챔피언이 등장하는 등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시도가 많이 나온다. 현재 탑 라인전의 중요성이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
도란 :
개인적으로 라인전이 중요하지 않았던 메타는 없었다고 본다. 그래도 최근 탑에 원거리 챔피언들이 등장하고 있고 해당 챔피언들이 체력이 낮아 생존이 중요해 예민해진 편이다.

Q.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있다면
임재현 :
오늘 많은 팬분들이 정말 멀리까지 와주셨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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