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올해 K리그2에 참가한 신생팀 3팀 중 김해FC2008만 유일하게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8경기째 무승이 이어지자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의 발전을 강조했다.
김해는 26일 용인FC와의 K리그2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 패배로 K리그2 17개 팀 중 유일하게 아직 승리를 올리지 못한 팀이 됐다. 순위도 17위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손현준 감독은 “준비한 대로 경기 운영을 하려고 했다. 상대 가브리엘, 석현준에게 실점하면서 선수들이 급해졌고 대응하지 못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매 경기 이런 얘기하기 그렇지만 선수들이 발전해야 한다”며 “선수를 바꿀 수 없다. 현재 선수들로 헤쳐 나가야 한다.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선수들의 기량을 높여 팀이 달라지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