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한우자조금)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연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는 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을 위한 실속구매와 한우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라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췄다. 프리미엄 한우를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해마다 소비자들의 호응이 크다.
온라인 한우장터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온라인)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소깨비(경북) ▲신선설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경남)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한우왕(경북) ▲홍천한우(강원) ▲횡성축협한우(강원) 등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한우 1등급 등심이 100g당 7120원 특가로 선보인다. 또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 다양한 정육 부위를 1~1++등급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떡갈비, LA갈비, 곰탕, 육포 등 가공품과 사골, 잡뼈, 우족, 곱창, 대창, 막창 등 부산물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한우자조금은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부모님의 단골 멘트인 ‘됐다’를 주제로, 한우 캐릭터 ‘하누랑’이 진심을 통역해 주는 독특한 세계관을 구현한다. ‘됐다=사실은 너무 받고 싶다’는 공감 코드로 한우 소비의 가치를 전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소비자들이 이번 온라인 장터를 통해 우리 한우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면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제공해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도 곧바로 열린다. 이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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