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1승을 향한 전력투구가 펼쳐진다.
용인FC와 김해FC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은 승점 3(3무 4패)을 얻어 16위에 올라있다. 김해는 승점 2(2무 5패)를 획득해 17위에 위치 중이다.
용인은 황성민, 김민우, 임채민, 곽윤호, 김현준, 최영준, 김한서, 김한길, 가브리엘, 석현준, 이승준이 선발 출전한다. 노보, 신진호, 차승현, 김종석, 이재형, 유동규, 김보섭, 이진섭, 최치웅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해는 정진욱, 윤병권, 여재율, 김현덕, 김경수, 이유찬, 베카, 표건희, 박상준, 이래준, 이승재는 선발로 나선다. 최필수, 최준영, 이슬찬, 이준규, 문승민, 브루노 코스타, 이민영, 설현진, 마이사 폴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프로 동기 용인과 김해 모두 아직 승리가 없다. 용인은 7경기를 치른 현재 3무 4패로 창단 첫 승이 없다. 처참한 상황이다. 기대를 모았던 석현준은 부진 속 득점이 없고 다른 베테랑 선수들도 부진하다. 노보를 비롯해 외국인들 활약도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스쿼드 불균형 속 결과와 더불어 경기력도 실망스럽다.
꼴찌 김해는 7경기 2무 5패다. 직전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는데 2무 1패다. 베카가 분투를 하고 있지만 무실점 경기가 없을 정도로 후방 불안, 그리고 뒷심 부족이 이어지면서 아쉬운 결과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첫 승이자 프로 첫 승이 절실하다. 1승 제물로 서로를 지목하면서 승리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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