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지선이 결국 폭발할 예정이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아들 우형의 소비 습관을 두고 팽팽한 갈등을 보인다.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에서는 사춘기 아들과의 현실적인 용돈 전쟁이 그려진다.
이날 우형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쓴다”며 한 달 지출이 29만원이라고 밝힌다. 예상치 못한 금액에 정지선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용돈이 5만원인 상황에서 훨씬 많은 금액을 썼다는 점 때문이다.
이에 대해 우형은 “아빠 옆에서 주식을 배우고 있다”며 명절 용돈과 주식 수익으로 부족한 금액을 충당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정지선은 “초등학생이 월 30만원을 쓰는 건 과소비”라고 단호하게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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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초등학생 한 달 용돈 적정 금액’을 두고도 의견이 갈린다. 정지선은 5만원을, 우형은 20만원을 주장하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 현실적인 경제 교육 사이에서 정지선이 어떤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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