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유호정 유방암 사실 알고 오열 “내가 너무 속 썩였다” (‘사랑 처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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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유호정 유방암 사실 알고 오열 “내가 너무 속 썩였다”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4-26 12:15:3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승수가 아내 유호정이 유방암이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이 관계를 고백하려 했다.

이날 나선해(김미숙)는 공주아과 양현빈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박준혁(한승원)이 집에 인사까지 왔던 상황이라 나선해는 양다리냐고 추궁했고, 공주아는 “이 사람이 남자친구다”라고 고백했다.

공주아는 다급하게 “안 되는 거 알아. 근데 마음을 접을 수 없었어. 나 좀 도와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지만, 나선해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밝혔다. 한성미(유호정)가 유방암 투병 중이었기 때문. 나선해는 “엄마가 알기 전에 정리해”라고 반대했다. 공우재(김선빈)가 공주아에게 “그걸 들킬 줄 몰랐냐”라고 한심해하자, 공주아는 “할머니는 내 편 들어줄 줄 알았는데”라고 속상해했다.

한성미는 공정한(김승수)에게 유방암 진단받은 걸 고백하려 했지만, 공정한은 공대한(최대철)과 아버지를 찾으러 가고 싶단 얘기를 했다. 한성미는 이를 나선해에게 전하며 “제가 괜찮다고 하면 정말 괜찮은 거다. 요즘 유방암 별거 아니다”라고 안심시켰다.

공정한은 촬영이 취소되자 양동익(김형묵)과 아버지가 발견됐다는 성담시로 향했다. 미향(윤복인)은 공정한을 알아보고는 세탁소로 얼른 돌아갔고, 공기철(김창완)을 숨기며 “경찰이요”라고 밝혔다.

한성미는 공정한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나 유방암 2기래”라고 밝혔다. 공정한도 애써 담담한 척 대답했고, 검사 결과를 들은 후 “별일 아닌 거 알잖아. 한 집 건너 암 환자야”라고 말해주었다. 나선해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는 공정한의 말에 “넌 네 환자에겐 그렇게 열심이면서 성미 일에만 그러냐”고 화를 냈다. 하지만 공정한은 홀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공정한은 “내가 너무 속 썩인 것 같아서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겠다”라고 오열했다.

그런 가운데 양은빈(윤서아)은 차세리(소이현)가 숨겨둔 딸이 최민서(박리원)란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양은빈은 “나한테 일부러 접근했네”라며 “둘이 짜고 우리 집에서 뭘 노리는 거냐”라고 크게 오해했다. 양은빈은 양현빈을 찾아가 “새엄마 믿냐. 난 백프로 믿었거든”이라며 “우재(김선빈) 오빠도 뺏었네. 내가 가진 걸 다 뺏으려고 온 거야”라고 분노하며 배신감을 느꼈다.

그러나 양은빈은 최민서가 수녀님을 만나는 걸 보고는 의도적으로 찾아온 건 아니란 걸 깨달았다. 최민서는 “친엄마가 나 만나고 싶지 않대. 지금 가족이 너무 소중해서 날 만날 수 없대”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양현빈은 한성미에게 공주아와 만나고 있다고 고백하려 했지만, 한성미가 먼저 유방암이라고 털어놓았다. 한성미는 딸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양현빈은 공주아를 안아주며 “무슨 일이 생겨도 안 헤어져. 너 속상하지 않게 내가 지켜줄게”라고 약속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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