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CROSS)가 메인넷 2.0인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로의 전환을 앞두고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거버넌스 투표의 압도적 찬성과 실질적인 지표 변화가 맞물리며 시장 내 유입이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출처=코인마켓캡
25일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크로쓰의 가격은 최근 1주일 사이 약 40% 상승했다. 최근 24시간 거래량 역시 약 119억 원으로 전일 대비 47% 이상 급증했다.
이러한 상승의 근거는 앞서 진행된 거버넌스 투표 결과에서 찾을 수 있다. 크로쓰 생태계 구성원들은 98.3%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메인넷 2.0 전환에 동의했다. 이번 전환의 핵심은 기존의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 구조로의 완전한 체질 개선이다.
메인넷 2.0 체제에서 사용자는 보유한 토큰을 스테이킹함으로써 네트워크 안정성에 기여하고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현재 제공되는 보상률(APR)은 약 180% 수준으로 이는 초기 참여자들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크로쓰 측은 스테이킹 첫해 3억 개를 기여자들에게 배분한다.
98.3%의 찬성으로 확정된 정책 변화와 약 180%의 보상 구조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넘어 크로쓰 생태계의 장기적인 유동성 확보와 가치 지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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