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구의 한 가구·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화성시 병점구에 위치한 가구·의류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건물 2개 동으로 불이 번졌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불이 난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본 인근 주민들이 소방 당국에 일제히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대원 등 78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후 4시20분께 연소 확대를 막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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