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54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식육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소방 인력 60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 만인 낮 12시54분께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과 컨테이너 2동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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