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톱모델 신현지가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배우자를 배려해 외부에 철저히 알리지 않은 채 소규모 비공개 웨딩으로 조용히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소규모 비공개 웨딩…남편은 일반인
신현지의 측근은 25일 "신현지 씨가 내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소규모 비공개로 치러지며, 남편이 비연예인인 만큼 상대방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몰 웨딩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지는 결혼 이후에도 패션과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96년생인 신현지는 2012년 패션 서바이벌 예능 우승으로 데뷔한 뒤 샤넬, 루이비통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런웨이를 누볐다. 특히 아시아 모델 최초로 샤넬 컬렉션 클로징 무대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블랙핑크 제니와의 각별한 친분도 널리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는 '제니 절친'으로 통했다.
결혼 후에도 활동 계속…tvN 예능 출연 앞둬
신현지는 런웨이를 넘어 방송까지 활발히 영역을 넓혀왔다. 패션 서바이벌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예능, 드라마, 여행 예능, 토크쇼까지 다양한 포맷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새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합류를 앞두고 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완전 몰랐다, 축하한다", "스몰웨딩 선택한 게 오히려 더 멋있다", "신현지가 결혼이라니 시간 빠르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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