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박지수 공백에도 챔프 2연승… 통합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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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박지수 공백에도 챔프 2연승… 통합 우승 눈앞

한스경제 2026-04-25 01:30:17 신고

KB 선수단이 챔프 2차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KB 선수단이 챔프 2차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간판 박지수 없이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KB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프 2차전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59-51로 승리했다. 이로써 역대 챔프전에서 1, 2차전 승리 팀의 최종 우승 확률 100%(17/17)를 손에 넣었다.

KB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박지수가 지난 주말 훈련 중 발목을 다친 후 부기가 빠지지 않아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결장했다. 신장 198cm인 센터 박지수가 빠지면서 높이의 열세를 안았으나 홈팬들의 응원을 앞세워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제 2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을 승리하면 구단 통산 3번째 챔프전 우승이자 통합 우승을 달성한다.

KB는 1쿼터를 15-9로 앞섰으나 경기 중반 삼성생명의 거센 추격에 시달렸다. 2쿼터를 28-29로 마쳤고, 3쿼터 후반까지도 열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3쿼터 막판 연속 6득점으로 45-41 우위를 잡은 후 4쿼터 들어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종료 4분 26초 전 삼성생명 에이스 이해란이 5반칙 퇴장당하면서 승부의 추가 기울어졌다.

KB는 1차전 18득점을 올린 허예은이 이날도 양 팀 최다인 18득점을 올렸다. 주포 강이슬은 1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사카이 사라는 승부처인 4쿼터 존재감을 발휘하는 등 9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이채은도 9득점 5리바운드로 지원 사격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6득점 7리바운드, 이해란이 14득점 11리바운드, 강유림이 12득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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