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광안리서 결국 오열…“꽃분아 잘 갔지?” [TVis]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성환, 광안리서 결국 오열…“꽃분아 잘 갔지?” [TVis]

일간스포츠 2026-04-25 00:09:04 신고

3줄요약
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이 꽃분이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구성환이 출연해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

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날 구성환은 긴 여정 끝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그는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 영상을”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잘 갔지? 나중에 봐.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고”라고 덧붙이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또 “끝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얘랑 한번 전국일주 한번 오고 싶었는데”라고 털어놓으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인터뷰에서 구성환은 “저도 사실 그렇게 감정이 올라올 줄 몰랐다. 그런데 순간 저쪽을 보는데 같이 뛰어놀았던 곳이 옆에 있더라”며 “두 달 간의 나의 감정이 다 해소돼서 울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뭐 우울한 감정도 아니고 계속 갖고 살 수도 없는 거고, 저의 좋은 추억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구성환은 “기분 좋은 것은 딱 하나다. 17일 동안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 “이제는 내 입으로 꽃분이라는 이름을 뱉을 수 있는 것조차도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구나 싶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구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