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아이템, 스카프 하나로 룩의 인상을 바꾸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가볍게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시즌 액세서리, 헤어 스카프.
- 여러 셀럽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스타일의 폭을 넓혔다.
제니
코첼라에서 또다시 레전드 패션을 선보인 제니. 캐주얼한 크롭트 톱과 가죽 재킷, 캡 사이에서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헤어 스카프다. 코첼라의 모래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것은 물론 자유분방한 페스티벌 분위기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헤어 스카프 덕에 레전드를 경신한 제니의 패션이 완성됐다.
태연
럭셔리 브랜드의 로고가 더해진 스카프만큼 평생 유용하게 즐길 수 있는 액세서리가 또 있을까? 목에 둘러도, 가방에 액세서리처럼 매치해도 평생 유용하게 연출할 수 있지만 태연처럼 머리에 무심하게 둘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캐주얼하거나 무난한 스타일의 룩도 브랜드 로고가 더해진 실크 소재의 스카프라면 단숨에 완성도가 높아지니까!
최윤지
뜨거운 여름의 에너지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최윤지의 데일리 룩에서 가장 빛난 아이템 역시 헤어 스카프다. 선명한 옐로 컬러와 빈티지한 페이즐리 페턴이 어우러져 어떤 룩에서도 근사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카프와 심플한 탱크탑, 팬츠의 조합이 멋스럽다. 편안하면서도 색다른 포인트가 가미된 여름 룩을 즐기고 싶다면 최윤지의 스카프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길.
미연
낭만적인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스타일을 완성한 미연. 로맨틱한 퍼프소매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포켓 장식이 가미된 베스트와 러버 롱부츠로 동화적인 느낌을 가미했고, 여기에 부드러운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헤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서지수
독창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사랑받는 서지수.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니트 카디건도 그녀가 연출하면 남다르다. 선명한 레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어우러진 벌키한 니트 카디건에 블랙 슬립을 매치하고, 오묘한 그레이 컬러와 광택감이 돋보이는 헤드 스카프를 더해 참신하면서도 자유로운 바이브의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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