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24일 MBC 측은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당초 기획된 120회에서 4주 분량인 20회를 더 연장해 총 140회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드라마스튜디오 관계자는 “TV-OTT 화제성 지수와 OTT 실시간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일일극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91회까지 방영됐으며,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등이 출연한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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