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블러셔 트렌드는 피부 자체를 좋아 보이게 만드는 '수채화 블러셔'에 주목
- 메이크업 아티스트 니나 박 스타일의 얇게 물드는 촉촉한 블러셔 라인업 공개
- 경계 없이 자연스러운 속광 블러셔를 연출하는 법
인스타그램 @ninapark
이번에도 한국계 메이크업 아티스트 니나 박이 이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얇은 틴트나 워터리한 텍스처의 블러셔를 여러 겹 쌓아 유리처럼 맑은 발색을 만드는 것. 블러셔를 얹었다기보다 피부 안쪽부터 올라오는 혈색처럼 표현하는 게 핵심이죠. 이처럼 자연스러운 블러셔 표현법은 정교할 필요가 없는데요. 다만 처음부터 제형을 너무 많이 올리지 말고 브러시나 스펀지를 사용하기보다는 손가락으로 두드리듯 녹여 얇게 레이어링합니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체리 글레이즈 바 6만7천원
」촉촉한 텍스처와 맑은 발색으로 답답함 없이 투명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블러쉬 스틱. 바 타입으로 섬세한 터치와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며, 보습감이 오래 가는게 특징입니다.
VDL 치크스테인 블러셔 밤 5.5g 2만3천원
」시어한 크림 텍스처가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멜팅되며 가볍고 맑은 컬러와 속광을 완성해주는 밤 타입 블러셔. 텁텁함 없이 얇고 매끈하게 올라가 레이어링하기에 제격이죠. 생기 넘치는 복숭아빛 컬러부터 차분한 무화과 로즈 컬러까지 총 5가지 컬러 스펙트럼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5.6g 1만6천원
」이지 블렌딩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 뭉치거나 들뜨지 않는 블러셔. 컬러가 매우 얇고 옅게 발색돼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은은합니다. 푸딩처럼 탱글한 광이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죠. 웜톤부터 쿨톤, 뉴트럴톤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7가지 컬러로 선보입니다.
시세이도 컬러+글로우 인핸서 7g 5만9천원대
」치크, 아이, 하이라이팅, 컨투어링까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파우더 타입이지만 초미세 입자가 덧바를수록 피부를 수채화처럼 물들입니다. 오팔 펄을 함유한 옅은 핑크부터 웜 베이지, 코퍼 컬러 등 총 9가지 셰이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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