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구소련 시절 제작된 구형 경수송기에서 요격 드론을 발사해 러시아군 자폭 드론 '샤헤드'(Shahed)를 격추하는 전술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디펜스블로그와 밀리타르니 등 군사 전문 매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유명 항공기 조종사 티무르 파트쿨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안토노프(Antonov) An-28 수송기에서 요격 드론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파트쿨린은 "공중 발사 방식은 실제 전투 상황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 요격 드론은 '값싼 공대공 미사일'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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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Facebook@Timur Fatkullin·DV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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