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하철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투명 재킷을 입은 남성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최근 촬영된 영상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남성이 입은 투명 패딩 재킷 안에서는 엄지손가락만 한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꿈틀거립니다.
주변 승객들은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거나 자리를 피하고, 일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휴대전화로 촬영합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단 며칠 만에 인스타그램, 엑스(X·옛 트위터) 등에서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문제의 재킷은 뉴욕 기반의 한 스트리트 패션브랜드가 제작한 일명 '로치코트'(Roachcoat·바퀴벌레 코트)입니다.
제작: 임동근 김별아
dk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