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꿈틀꿈틀' 바퀴벌레 재킷…뉴욕 지하철서 포착된 이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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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꿈틀꿈틀' 바퀴벌레 재킷…뉴욕 지하철서 포착된 이색 패션

연합뉴스 2026-04-24 16:5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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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하철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투명 재킷을 입은 남성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최근 촬영된 것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남성이 입은 투명 패딩 재킷 안에서는 엄지손가락만 한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꿈틀거립니다.

주변 승객들은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거나 자리를 피하고, 일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휴대전화로 촬영합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단 며칠 만에 인스타그램, 엑스(X·옛 트위터) 등에서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문제의 재킷은 뉴욕 기반의 한 스트리트 패션브랜드가 제작한 일명 '로치코트'(Roachcoat·바퀴벌레 코트)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재킷 안에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어 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효과를 의도적으로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킷에 사용된 바퀴벌레는 사람에게 무해한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로 추정되는데요.

이 바퀴벌레는 교육용이나 이색 반려곤충용으로 사용됩니다.

이 바퀴벌레 재킷은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담당 기자가 라이벌 구단인 뉴욕 닉스를 두고 "바퀴벌레 같다"고 발언한 것에서 착안했다는데요.

브랜드 측은 "그(바퀴벌레) 별명을 기발하게 활용하기로 했다. 바로 재킷 안에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가득 채워 넣는 것"이라며 "바퀴벌레만큼 끈질긴 생명체는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김별아

영상: 인스타그램 @roachcoat_nyc·사이트 프리프레스저널·roachcoat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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