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하나·IBK·삼성액티브·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발행한 ETF(상장지수펀드) 4종목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는 미국에 상장된 로봇 및 피지컬AI(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직전 20영업일 평균 시가총액이 3억달러 이상이고, 일평균 거래대금이 3천만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액티브'는 국제 은 현물 가격을 비교지수로 추종하며, 미국, 캐나다, 런던, 호주에 상장된 은 현물 ETF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액티브 상품이다.
IBK자산운용의 'ITF 미국AI TOP10국채혼합50'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AI 산업 관련 10개 종목과 국고채에 각각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하나자산운용의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는 코스닥 150지수 구성 종목과 단기국공채 등 채권에 각각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이들 4개 종목의 1좌당 가격은 각 1만원이다.
mylux@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