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고 안성기 초대 이사장 타계로 공석이 된 자리에 신언식 JIBS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이정재를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의 뜻을 이어 예술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돼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측은 이번 인선이 K-컬처 글로벌화와 젊은 예술인 육성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향후 장학 및 단편영화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영화·연극 분야 젊은 인재 지원 사업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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