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미디어 재벌가 막내 아들 된다…'재벌X형사2' 특별출연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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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미디어 재벌가 막내 아들 된다…'재벌X형사2' 특별출연 확정 [공식]

엑스포츠뉴스 2026-04-24 16: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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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돼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수사기를 담은 드라마다. 

시즌1의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은 데 이어, 타이틀롤인 진이수 역의 안보현의 새 공조 파트너로 배우 정은채가 주혜라 역을 연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으로 가세한다.

이번 특별출연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함께 했던 김재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극중 유승호는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유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성원은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진이수와 곰살맞은 형, 동생의 관계를 형성할 전망. 이에 '원조 재벌캐' 안보현과 'NEW 재벌캐' 유승호가 보여줄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승호의 열연을 안방극장에서 3년 만에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군주-가면의 주인', '복수가 돌아왔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킬링시저' 등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유승호가 경쾌하고 화려함이 장점인 독보적 수사물 '재벌X형사2'에서 어떤 얼굴을 꺼내 놓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하반기 방송된다.

사진 = 소속사 333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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