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 기본형, 가격 지키려다 성능 낮추나…구형 디스플레이 적용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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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기본형, 가격 지키려다 성능 낮추나…구형 디스플레이 적용설 솔솔

M투데이 2026-04-24 16:0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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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프로 렌더링 이미지(출처:FrontPageTech)
아이폰 18프로 렌더링 이미지(출처:FrontPageTech)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차기 기본형 모델인 아이폰 18의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 등 핵심 부품에서 원가 절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기본형과 프로 모델 간 성능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8 기본형 모델에 최신 OLED 소재 대신 상대적으로 오래된 M12 플러스 계열 패널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패널은 최신 OLED보다 발광 효율이 낮아 같은 밝기를 구현하는 데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경우 최신 프로세서가 적용되더라도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가 늘어나 배터리 사용 시간 개선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이 디스플레이 기술이 2022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기본형 모델의 체감 성능과 사용 경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프로세서에서도 차등 적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기본형 아이폰 18에는 그래픽 처리장치(GPU) 코어 수가 줄어든 칩이 탑재될 수 있으며, 메모리 사양 역시 프로 모델보다 낮게 구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애플이 자체 5G 모뎀 등 신규 부품 개발 비용을 흡수하면서도 제품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 안정성이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기술적 타협이 커질 경우 기본형 모델의 매력은 낮아질 수 있다. 

특히 고성능 디스플레이와 그래픽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프로 모델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8 기본형의 원가 절감설이 사실이라면 애플의 제품 전략은 기본형과 프로 모델을 더욱 뚜렷하게 구분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사양 차이를 확대하는 전략이 소비자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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