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전문 브랜드 소림마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H마트(H-Mart)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오는 5월 말 올랜도점 개점을 통해 미국 동남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올랜도점 오픈은 소림마라가 미국 주요 지역에서 이어온 시장 확장 흐름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신규 출점이다. 소림마라는 현재 뉴욕, 버지니아, 애틀랜타,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점을 통해 소림마라가 미국 동남부 권역까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한인 고객뿐 아니라 다양한 현지 소비자 유입이 활발한 H마트 상권 입점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소림마라는 북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자체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 안착해 왔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 시 요구되는 운영 시스템 구축, 메뉴 현지화, 브랜드 마케팅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한국형 마라탕’ 콘셉트가 꼽힌다. 깊은 풍미의 사골 육수와 자체 개발 소스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은 K-푸드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층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이 미국 내 매장 확대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올랜도 H마트 입점은 미국 동남부 시장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내 K-마라탕 대중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림마라는 올랜도점 오픈 이후 플로리다 탬파베이 지역 추가 출점도 준비 중이다. 회사는 향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미국 전역으로 브랜드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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