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OH’ 외쳤다” 오현규, 1골 1도움 폭발→베식타스 4강행…“팀에 중요한 기여하고 있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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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OH’ 외쳤다” 오현규, 1골 1도움 폭발→베식타스 4강행…“팀에 중요한 기여하고 있어” 호평

인터풋볼 2026-04-24 15:3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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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베식타스의 승리를 이끈 오현규가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받았다.

베식타스는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에서 알란야스포르를 3-0으로 꺾었다. 베식타스는 준결승에서 콘야스포르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오현규의 활약이 좋았다.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낮은 크로스를 오현규가 발로 건드렸고, 이어 엘 빌랄 투레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8분엔 주니오르 올라이탕이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차단한 뒤 오현규에게 연결했다. 오현규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1골 1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95%(18/19), 기회 창출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100%(6/6)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오현규에게 평점 8.8점을 부여했다.

현지에서도 극찬이 쏟아졌다. 튀르키예 ‘사라이 메디아’는 “오현규가 베식타스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 골은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라며 “오현규는 계속해서 팀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베식타스는 우승을 목표로 한다. 8강 경기 막바지 오현규가 등장해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 베식타스 팬들이 다시 한번 ‘오(Oh)’를 외치게 했다”라고 전했다.

오현규와 베식타스는 이번 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우승을 노린다. 대회 우승팀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 실제로 오현규가 “트로피는 우리에게 좋은 동기부여다. 다음 시즌 UEL에서 뛰고 싶다. 우승하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베식타스는 오는 다음 달 13일 콘야스포르와 4강전을 치른다. 만약 베식타스가 이긴다면 겐츨레리브를리이-트라브존스포르 승자와 다음 달 25일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오현규가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쿠파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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