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팝 신흥 강자 코르티스(CORTIS)가 선공개곡의 막강한 글로벌 화제성을 앞세워 새 앨범의 역대급 컴백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24일 빅히트 뮤직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코르티스가 선공개곡 'REDRED'(레드레드)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를 섭렵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REDRED'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84위(22일 자)를 기록, 데뷔 8개월 만에 첫 글로벌 차트 진입을 일궈냈다. 또한 한국, 베트남, 태국 등 14개 지역 '데일리 톱 송'은 물론,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와 중국 QQ뮤직 등 주요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압도적인 성과는 전작 프로모션부터 8개월의 공백기 동안 전개해 온 NBA 크로스오버 공연 등 다각적인 해외 활약으로 다진 인지도 위에, 일명 '팔랑귀 춤'의 숏폼 화력이 더해져 폭발한 시너지로 풀이된다.
이같은 'REDRED'의 화제성은 내달 발매될 새 앨범 'GREENGREEN'(그린그린)을 향한 실질적인 소비 심리로 직결되며 비즈니스 지표에 역대급 탄력을 배가하고 있다. 24일 기준 프리세이브 85만 건을 돌파하며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위를 차지했고, 실물 음반 선주문량 역시 전작 대비 5배 성장한 209만 장을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들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예고 등 코르티스가 차세대 K팝 시장에서 보여줄 막강한 콘텐츠 기초체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행보를 토대로 새로운 글로벌 신흥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이들의 파죽지세 행보를 선명하게 기대케 한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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