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ANTHONY VACCARELLO 안토니 바카렐로
NOTE 파리의 낭만이 내려앉은 밤의 트로카데로 정원. 안토니 바카렐로는 생 로랑의 미학을 통해 다수의 형태로 존재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3개 챕터로 명료하게 구분했다. 먼저 커다란 보 디테일 블라우스와 레더 재킷, 펜슬 스커트를 입은 여인의 매력적인 행진 뒤로, 이브 생 로랑이 사랑했던 찬란한 컬러를 입은 실용적인 룩의 향연이 펼쳐졌고, 뒤를 이어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른 나일론 드레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영화적 분위기 속에서 생 로랑의 여성은 고전적인 동시에 다면적인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KEYWORD 프렌치 시크, 보 디테일, 레더 재킷, 트렌치코트, 나일론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