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빈딕투스’ 등 다양한 기대 신작을 예고하고 있는 넥슨이 신작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나선다. 첫 공개 트레일러부터 개발 자회사 채용 공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MMORPG’ 기대 신작 2종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 ‘엠버스 오브 언크라운드’(사진=넥슨 엠버스 오브 언크라운드 공식 X)
넥슨은 23일 각종 채널을 통해 ‘엠버스 오브 언크라운드’와 ‘프로젝트 BB’ 등 2종의 신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 각각은 타이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 및 넥슨 채용 공고를 통해 존재가 드러났으며, 이중 ‘프로젝트 BB’는 자사를 대표하는 간판 IP 중 하나인 ‘바람의나라’ IP에 기반한 신작으로 소개됐다.
먼저, ‘엠버스 오브 언크라운드’는 23일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 1종과 스팀 상점 페이지, 공식 X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소개했다. 개발진은 신작이 다크 판타지 하드코어 MMORPG를 목표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전투와 거점 구축 하우징 시스템을 핵심 특징으로 소개했다. ‘엠버스 오브 언크라운드’는 오는 6월 진행 예정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첫 데모를 공개, 이용자 피드백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BB’는 넥슨 채용 페이지를 통해 존재를 드러냈다. 넥슨코리아의 100% 개발자회사인 딜로퀘스트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채용 페이지에서는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차세대 2.5D MMORPG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프로젝트 소개에서는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최고 수준의 2.5D 그래픽, 솔로 및 중·소규모 파티 플레이 경험 중심, JRPG에 영향을 받은 높은 비중의 내러티브, 지루하지 않고 역동적인 전투 경험 등을 명시하고 있다.
개발사 딜로퀘스트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개발사로, 설립 당시 이태성 총괄디렉터를 주축으로 2026년 개발팀 규모 확대 및 신작 개발 착수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딜로퀘스트는 콘텐츠 기획자, 생활 콘텐츠 기획자, UI/UX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각 분야 아티스트 등 게임 개발을 위한 고른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바람의나라’ 30주년(사진=넥슨)
한편, ‘엠버스 오브 언크라운드’와 ‘프로젝트 BB’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및 출시 계획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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