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남성복 시장에서 출퇴근과 여행을 동시에 아우르는 ‘멀티웨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는 ‘트래블러 컬렉션’ 룩북을 공개하고 기능성 라인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출장, 여행,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구김이 적고 세탁이 가능한 기능성을 앞세워 관리 부담을 덜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앤드지는 이번 시즌 전체 상품의 약 27%를 기능성 소재 라인으로 채웠다. 경량성과 신축성, 흡습속건 기능을 결합해 장시간 착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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