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결혼한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서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애틋한 문구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옥택연은 예비 신부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10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이준호 등 2PM 멤버들이 축가로 나선다고 알려져 주목받았다. 또한 사회는 팀 내 유일한 유부남인 황찬성이 맡는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2PM은 오는 5월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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