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6회에선 하지원이 ‘18년 지기’ 차태현을 게스트로 맞아 캠퍼스 피크닉을 즐겼다.
이날 차태현은 대학시절 술자리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여자 얘기?”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 아내 분 이야기냐”는 말에 하지원이 “오빠 첫사랑이지 않냐”고 물었다. 고등학생 2학년 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까지 했다는 낭만적인 이야기에 학생들이 웅성대자 차태현은 “여러분은 그렇게 살지 말아라. 그런 생각은 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실 조언을 던진 차태현에게 한 학생이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걱정했고, 차태현은 “(아내와)서로 안다”며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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