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가 금일(23일) 전거래일 대비 5.04%(2,600원) 상승한 5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3,446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046주, 3,467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기관 등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 외국인, 사모펀드, 기타법인 등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 등의 매수 우위로 더블유게임즈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23일) 전거래일 대비 16.51%(36원) 하락한 182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08,002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317,783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전일 개인 매수에 힘입어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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