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 분포를 보인다. 이는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춘천 5도 △강릉 7도 △대전 8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17도 △대전 24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며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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